장기간 해상 작전을 마치고 태국에 도착한 미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 승조원들의 상륙과 생활 여건을 다룬 Guardian 기사에서 사용된 해군·군사 관련 시사 어휘를 정리합니다.
1. 수많은 승조원이 한꺼번에 함정을 떠나지 않도록 여러 그룹으로 나눠 순차적으로(staggered) 상륙시키고 있었다. cf. staggered 시차를 둔, 시차제의
2. 장기간 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한 승조원들에게 태국 파타야에서의 상륙 허가와(shore leave)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3. USS 에이브러햄 링컨 승조원들은 기록적으로 긴 해상 파견 기간(stint)을 보낸 뒤 태국에 도착했다. cf. stint 일정 기간 동안의 일·활동
4. 승조원들의 안전과 군 기강을 위해 파타야의 일부 지역은 일몰 이후 출입 금지(off-limits) 구역으로 지정됐다.
5. 전쟁이 발발하면서 가족과의 통신이 갑작스럽게(abrupt) 끊긴 승조원도 있었다.
6. 이후 통신이 일부 회복되면서 가족과 간헐적으로(intermittently) 연락할 수 있게 됐다.
7. 해군은 상륙한 승조원들에게 충분히 휴식하되 미국과 태국의 법률에 맞게 처신할 것(conduct oneself)을 요구했다.
8. 기록적인 장기 항해가 이어지면서 함정 내 생활 여건이 점차 악화되는(deteriorating) 문제도 제기됐다.
9. 승조원들이 방문한 파타야에는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infamous) 유흥가로 알려진 지역도 있어 출입과 행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