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 글은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 내용을 근거로, 기억하고 싶은 말을 개인 목적으로 남긴 것입니다.
고행이나 극단적인 결심이 답이 아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결심하거나 고행하듯 밀어붙이면 오래가지 못하고(작심삼일), 뜻대로 안 될 때 자책과 자학으로 이어지기 쉽다.
남의 멋진 모습(스님의 삶, 의사의 죽음, 화려한 결혼 등)을 보고 무작정 따라 하려는 것은 수행이 아니라 또 다른 '욕망'에 불과하다.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기'(너 자신을 알라)가 중요하다.
즐겁거나 괴로운 감정, 좁은 마음, 화나 짜증이 일어날 때 “이러면 안 된다”, “왜 나는 이럴까” 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자책하지 말 것.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전 병을 먼저 진단하듯, 내가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고 질투하는지 제3자의 눈으로 자기 상태를 가만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것이 우선.
욕심내지 말고 '작은 것 하나만' 시도하기.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고치려 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딱 한두 가지만 정해 가볍게 시도.
안 되는 것은 '그대로 수용하기'(과보 받아들이기).
만약 노력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면 자학하지 말고 “내 습(습관)의 뿌리가 깊구나” 하고 인정하면 된다.
고칠 수 있는 것은 가볍게 고쳐보고, 안 되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수용)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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